성인소설


[야한소설관] 우리들 - 3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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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는 상상중..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는..나 어떡해
- 지금 바로 만남 -

 

 

 



우리들 3 








"너 오늘 좀... 낮설어."








애써 고개를 뒤로 돌려 그애와 눈을 맞추며 말했다.








하지만 곧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애의 눈길에 머쓱해진 나는 조금 시선을 돌렸다.








그애 머리뒤로는 창문이 있었고 저녁해는 붉게 지고 있었고,








그 붉은빛에 눈이 부신나머지 나는 다시 그애 얼굴로 눈을 돌렸다.












"아까..."








그애가 여전히 낮은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다.








"너 뒤돌아 앉아있을때 너 목이랑 어깨랑 빨갰는데...너 얼굴도 빨갛다."








"노을땜에 그런거야."








"그런가  뭐... 자세좀 바꿔볼까 "








그때서야 나는 지훈이...가 말을 돌리고 있다는걸 알아차렸다.








지훈이는 내 겨드랑이쪽으로 손을 넣어서 나를 그애쪽으로 향하게 앉혔다.








그리고 다리가 꼬여서 조금 어설프게 있는 나를 보고는 내 다리를 잡았다.








순간 흠칫 놀라는 날 무시하며 그 애는 내 다리를 벌려서 그애 엉덩이를 무릎으로 감싸는 포지를 만들어버렸다.












아까와는 비교도 못할정도로 민망해져버린 나는 어쩔줄 모르고 있었지만








그애보다 위치가 높았기때문에 고개를 어디 숨길수도 없었다.








그애는 한손으로 내 허리를 지긋이 눌르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치마자락 밑으로 손을 넣고있었다.








그때야 알아챈거지만, 다리를 벌리고 앉게 되면서 무릎위로 오던 치마는 허벅지 저 위로 바짝 기어 올라가 있었다.








몇번이고 일어서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허리를 강하게 누르는 바람에 실패하고말았다.












"싫지 않잖아 "








용을쓰는 나를 보면서 지훈이 물었다.








"키스할때하고 같을꺼야. 처음에만 좀 어색하지... 기분 좋게 해줄께. 응 "








부드럽게 말하는 그애를 보면서 조금 혼란스러웠다. 








기분은 나쁘지 않았다. 하지만 "선"을 넘어가는 것에는 거부감이 들었다.








하지만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서 스톱해야하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.








그애는 이런 나의 혼란을 알아차린듯 했다. 








곧 허리를 누르던 손으로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. 안심이라도 시키듯.












"우리 애기 키스해줄래 "








나는 손을 그애 어깨에 살짝 얹고는 입술을 약간 벌리고 그애의 입술을 찾아 내려갔다.








그애 아랫입술을 살짝 빨고 혀로 치아를 쓸었다. 그애 혀가 엉겨오려했지만 이 상황에서 딥키스는 내키지 않았다.








싫은게 아니고.. 뒷감당이 안될까봐...








몇번이고 내 혀를 찾아오는 그애 입술을 피해 고개를 드니까 지훈이는 약간 심통이 난 듯했는지








내 셔츠단추를 하나 하나 따기시작했다.








난 묘한 기대와 거부감이 엉켜 어쩔줄 몰랐다.








하지만 일단 셔츠가 벗겨지는건 막아야겠다 싶어 그애 턱을 살짝 들어 키스했다.








생각과는 달리 딥키스 중에서도 그애 손은 멈추지 않았고, 곧 셔츠사이로 내 맨살이 들어나버렸다.








그애는 내 입술을 놓아버리고는 브라안의 가슴가운데에 얼굴을 묻었다.








두 손으로는 열심히 셔츠를 벗겨내고.. 브라 호크를 좀 헤메더니 따버렸다.








그애는 그렇게 쉽게 브라를 벗겼다. 












가슴이 들어나자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가리게 되었다.








얼굴은 화끈거리고... 심장은 미친것 같이 뛰고...








그애는 고개를 들어 내 얼굴을 슬쩍 보고는 씩 웃었다. 저 짓궂은 웃음이라니...








"손 놔봐."








나는 열심히 고개를 저었다.








"귀엽다"








그애는 웃으면서 나를 들고는 침대로 향했다.

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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